꿈을 찾아가는 순간이란 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다.

팔자가 왜 이래|2021. 1. 20. 21:16

꿈을 찾아가는 순간이란 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다. 꿈을 가지는 것은 신과 교감하는 행위이다. 신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로 바라보는 존재이며, 신은 바로 영겁의 세월이다.

영겁의 세월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식하고 행위 하는 것에 대한 모든 결과적인 가능성이 다 들어 있다. 현재만을 교감하는 우리의 하루하루는 이 세상에 있거나 이 세상을 떠나거나 하는 어느 한쪽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꿈이 있는 행위가 아닌 우리의 행동은 이승과 저승 어느 한쪽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이 존재는 활성이 아닌 비활성인 상태로서 죽어 있는 것에 다름이 아니다.

이 비 활성적인 양단을 접붙여 우리의 본질인 영겁을 인식하는 활성적인 존재로 나아가는 내용이 꿈이며, 우리가 꿈을 가지는 것은 신과 교감하는 우리의 본질에 적합한 행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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